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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버닝썬 논란으로 은퇴한 빅뱅 출신 승리가 발리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승리와 세 번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의미심장한 과거 추억을 소환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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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승리가 다른 여성들과 양다리를 걸쳤다는 보도가 나오며 유혜원과 승리의 결별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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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4 18:02 | 최종수정 2023-10-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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