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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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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니는 2011년 그룹 EXID로 데뷔,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리즈,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친형 양재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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