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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전거 탄 풍경이 히트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인기를 증명했다.
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최종회는 '쌍 100불 도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김형섭은 "통장 잔고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생길 정도였다"며 "은행에서 대출받는데 지점장님이 천천히 갚으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강인봉은 "세금이란 걸 처음 내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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