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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이렌 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두수)가 2일 전시효과 측정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컴투스 부스는 BTB 최대 규모인 20부스로 운영되어 여러 국가, 각계 각층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박두수 레드사이렌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특허 출원한 BTL 효과측정 솔루션 서비스를 이미 B2C 전시에 적용, 지스타 게임쇼의 B2B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2015년 지스타에서는 B2B 전시 운영에 관한 특화된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