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장소, 최상의 커피를 표방하는 카페 드롭탑(DROPTOP, www.cafedroptop.com)은 14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을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야왕'에서 드롭탑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만나고 헤어지며 얽힌 관계를 풀어나가는 주요 장소 중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지며, 극 중 인물들의 스토리와 상황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드라마에 몰입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드롭탑은 그간 KBS2 <브레인>, SBS <추적자>, <유령> 등 연기파 배우들과 짜임새 있는 갱으로 인기를 모은 화제의 드라마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야왕>을 통해 또 한 번 안방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2011년 4월 론칭한 카페 드롭탑은 커피에 중점을 둔 브랜드 가치를 핵심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사이드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문 인력 및 관련 설비에는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고르게 80여개(계약기준)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도 안정적으로 꾸준한 사업 확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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