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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공원에서 개막한다. 개막전은 지난해 우승팀 화곡초와 남정초 간 경기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며 개막전과 결승전은 딜라이브TV와 MBC스포츠플러스 등에서 생중계한다. 2004년 시작한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난해까지 참가 선수가 9천450명에 이르며 그중 198명이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8-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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