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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장사의 신' 은현장이 200억 치킨 브랜드 매각 후 심경을 공개?다.
특히 은현장은 200억에 매각한 것에 대해 "신뢰를 얻기 위해 유튜브에서 통장 잔고도 공개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은현장은 "'43살까지 200억 원을 벌고 싶다'는 꿈을 36살에 이뤘고, 이에 남은 7년을 사람들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은현장은 "세금 50억 원은 갖고 있는 돈으로 냈다. 1년 6개월간 매각으로 얻은 200억 원을 한 푼도 건드리지 않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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