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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토커 입국 사실이 알려진가운데도, 러블리 미모를 잃지 않는 나연이다.
타이트한 교복을 입었는데, 여고생보다 더 어려보이는 깜찍 자태를 과시, 눈길을 끈다.
한편 나연을 스토킹한 혐의로 고발당했던 독일인 남성 A씨가 한국에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어 "내가 작은 생일 선물 2개를 가지고 왔는데 너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내 연락처 정보가 있으니 여기로 메시지를 보내달라.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말 보고 싶다"고 했다. 22일은 나연의 생일이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