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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176cm의 각선미란 이런 것…하의실종 패션으로 뽐낸 '8등신 비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12: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희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엔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에 하의실종 패션을 뽐내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키가 176cm로 알려진 이다희는 끝없는 다리길이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다희는 CG라 해도 믿을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그게 맨다리로 할 소리야?", "우리 언니 비율 전세계에서 최고", "언니 다리 길이 2m…"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tvN 드라마 '루카:더 비기닝'에 출연한다. '루카: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액션극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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