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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2011년 드라마로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김범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고사: 피의 중간고사’ ‘비상’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2009년 초에 방송된 ‘꽃보다 남자’ 소이정 역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로맨틱가이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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