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일본 팬들이 티파니의 쾌유를 기원했다.
티파니는 지난 14일 '훗' 무대 도중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왼쪽 슬관절 후방십자인대손상 진단을 받아 4주간 무릎에 깁스를 하게됐다. 이에 소녀시대는 8인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1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를 차지한 뒤 "티파니! 우리 또 1위했다. 빨리 나아서 다같이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