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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성화재 블루팡스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이크바이리는 2022년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바 있다.
앞서 노우모리 케이타(전 KB손해보험 스타즈)와 세르비아리그에서 경쟁하기도 했고, 지난 시즌에는 슬로베니아리그에서 득점 및 서브 1위를 기록한 2m 장신 공격수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3 17:26 | 최종수정 2022-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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