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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8연승을 달리는 현대건설과 7연패 늪에 빠진 IBK기업은행이 11일 화성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다현의 스킨십에 장난기가 발동한 김희진은 이다현을 향해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9연승을 내달렸다. 현대건설은 주포 야스민(27득점)과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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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1 21:25 | 최종수정 2022-01-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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