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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메달을 정말 따고 싶었는데…. 이게 내 최선이고 내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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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입성하며 세운 단식 목표를 묻는 질문에 "사실 메달이었는데 조금 아쉬운 것같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3게임 하야타에게 듀스 게임을 내주며 흐름이 넘어갔다는 평가에 신유빈은 "아쉽지만 그게 제 최선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제 실력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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