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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임직원들의 헌혈 증서와 기부금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류원상 경영기획실장은 지난 31년간 229회 헌혈했으며 이번에 헌혈증서 100장을 쾌척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센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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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7-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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