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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4년 파리올림픽(이하 파리2024) 성화가 프랑스 마르세유항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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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수영 자유형 50m 금메달리스트' 플로랑 마노두가 프랑스의 첫 봉송주자로 나선 가운데 성화는 68일간 뉴칼레도니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를 포함 프랑스 64개 지역을 달린 뒤 7월26일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8 10:19 | 최종수정 2024-04-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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