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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세계를 제패한 '환상의 복식조'가 36년 만에 전남 영광에서 깜짝 재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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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자-현정화조는 이날 개회식 직후 시범경기로 '동호인 최강' 혼합복식조 김진호(57·영광탁구클럽 ·2부)-정지아(21·우리탁구클럽 ·여2부)와 맞붙었다. 11포인트제 1게임을 치렀고 치열한 랠리 끝에 11대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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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8 17:02 | 최종수정 2024-03-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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