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마일 철녀' 김윤지(18·가재울고·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2024 장애인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
지난 2월 기준 세계랭킹 4위인 김윤지는 세계선수권 동메달로 국제스키연맹(FIS) 포인트를 획득, 한국 선수의 동계 패럴림픽 출전 가능성을 바짝 끌어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0 12:33 | 최종수정 2024-03-10 12:4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