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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 김지니-이나무조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2024) 아이스댄스에서 빛나는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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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메달을 놓쳤지만 강릉아이스아레나를 가득 메운 관중들은 혼신의 연기를 펼친 '미래의 올림피언' 김지니-이나무조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0 13:39 | 최종수정 2024-0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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