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장혜진보다 더 기뻐하는 양창훈 감독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6-08-12 07:09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이 양창훈 감독과 태극기를 들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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