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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정의경(30·두산)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정의경은 오는 12월 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박혜미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 소개로 만난 이들은 꾸준히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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