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연승 행진이 27경기에서 마감됐다.
한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418만5천405 유로)에서는 단식 4강이 가려졌다.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과 토마시 베르디흐(7위·체코), 앤디 머리(3위·영국)와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준결승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5-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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