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의 기대주' 이준형(18·수리고)이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 선두에 나섰다.
여자부에서는 최다빈(14·강일중)이 쇼트프로그램 46.04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최다빈은 이날 TES 25.81점, PCS 20.23점을 따냈다. 여자부 1위는 61.12점의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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