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올림픽스타들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런던올림픽에 출전했던 아프리카의 선수단 6명이 또 선수촌에 복귀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행방을 감춘 선수단은 기니의 수영선수 2명과 레슬링 감독, 코트디부아르의 수영과 유도, 육상 선수 각 1명이다. 이로써 올림픽기간중 사라진 아프리카 선수단은 총 17명으로 늘었다.
기사입력 2012-08-15 11:02 | 최종수정 2012-08-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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