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의 유망주' 나아름(21·나주시청)이 트랙월드컵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포인트경기는 20~30명의 선수가 남자는 40㎞, 여자는 24㎞를 주행해 250m 트랙에서는 10바퀴(333m 트랙에서는 6바퀴)마다 순위를 정해 점수를 부여하고 한 바퀴를 추월한 선수에게는 추가로 20점을 줘 점수를 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05 17:12 | 최종수정 2011-11-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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