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국스포츠 새로운 100년' 문체부X한국체육학회 26~28일 스포츠정책포럼

전영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08:49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체육학회와 함께 26~28일 비대면, 온라인 '2020 스포츠정책포럼-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을 개최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베를린홀에서 진행되는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2단계로 인해 현장 등록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체육인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 https://youtu.be/L7vMIe0SpiM)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을 맞아, 지나온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에 대한 목표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현실적 대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계 전문가를 비롯한 현장 실무자, 학계 교수들 총 60명이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사흘에 걸쳐 체육계에 산적한 여러 문제를 명확히 직시하고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26일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 은퇴 체육인의 진로 지원 방안, 체육인 복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체육인복지 전달 체계 등을 논의한다.

27일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위기상황에서 스포츠를 지속하기 위한 체육행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날인 28일에는 '선진적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대한민국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의 효과성 제고 방안,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 방안,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 체계, 종목단체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체육 정책은 세계적 흐름에 맞추어 획기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체육 정책에 귀중하게 반영할 것"이라면서 "체육인의 인권 보호,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스포츠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골고루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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