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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 테니스 간판스타 니시코리 게이(세계랭킹 31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니시코리는 지난해 말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힘써왔다.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개막을 앞두고 이번주 열리는 웨스턴앤서던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인해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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