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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인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도쿄올림픽은) 제 마음속에 항상 있다. 잊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은 물론 모든 스포츠가 멈춰선 시기, 근황 질문이 빠질 수 없었다. 지난해 제100회 서울체전에서 4관왕, 수영종목 역대 최다 금메달 신기록(39개)을 세우며 건재를 과시한 박태환의 도쿄올림픽 출전 여부는 많은 팬들의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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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중이다."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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