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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신유진(15·본주짓수 송탄)이 김혜인(16·팀제이)을 판정승으로 꺾고 MMA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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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은 "TV로 보고 계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난다. 감량 때문에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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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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