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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서지연(19·더짐랩)이 팬들 덕분에 원챔피언십 무대에 오를 지도 모르게 됐다.
원챔피언십 대표의 관련 글이 올라오자 서지연은 본인의 SNS를 통해서 "팬들의 관심과 애정을 시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여기에 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현재 해당 글은 서지연의 이름을 올린 팬들의 메시지가 가장 많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격투기 대회사 원챔피언십 입장에서도 새로운 팬덤 유입에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기에 서지연의 원챔피언십 메인 무대 데뷔 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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