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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이 세계우슈연맹(IWUF)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5차 IWUF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집행위원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우슈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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