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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여자 체조의 미래' 이윤서(서울체고)가 도쿄올림픽 개인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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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마공주' 여서정은 종목 예선 전체 5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3위 이내에 오를 경우 개인자격 올림픽 출전권 가능성이 높다. 여서정의 도마 결승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시작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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