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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신' 진종오(서울시청)가 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브리온컴퍼니가 8일 발표했다.
진종오는 국내 선수 중 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이자 유일한 단일 종목 3연패 기록 보유자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그동안 주 종목이었던 50m 권총이 제외된 상황. 진종오는 10m 권총에서 또 한 번의 메달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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