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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도가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막판 금빛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여자 -78kg의 박유진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노디라 율다세바를 10대0, 한판으로 메치며 가볍게 결승에 올랐다. 여자 +78kg급의 김민정은 중국의 왕얀을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오후 6시 이후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5명의 유도 에이스들이 5개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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