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30·대전광역시청)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경애는 28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56m74를 던졌다.
한국 육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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