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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코치님이 알려주셨는데 놓쳐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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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를 놓쳐 아쉽다는 안진휘. 그 뒤엔 리차드 박(박용수) 코치의 조언이 있었다. 안진휘는 "오늘 리차드 코치님이 파워플레이 들어가서 어느 위치에서 슈팅을 쏴야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딱 그 부분에서 찬스가 왔는데 찬스 못 살려 아쉽다"고 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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