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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승훈(29)이었다.
이승훈은 22일 일본 홋카이도의 오비히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13분18초56을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
20일 열린 5000m에 이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은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남자 팀추월과 23일 매스스타트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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