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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수원시청)과 임유림(문경시청)이 2016년 와타큐컵 국제정구대회 남녀 단식에서 각각 우승했다.
김진웅은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그랜드슬램파크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아다치 다쿠마(일본)를 세트스코어 4대0으로 이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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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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