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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한국 펜싱의 간판으로 떠오른 박상영과 축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박상영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펜싱 남자 에페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영은 리우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피땀흘려 딴 것이라 기분이 좋았다. 기쁘다는 말 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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