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구본찬 '오늘만을 기다렸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8-13 06:24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 양궁개인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찬 선수가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2016.8.12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G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김수현, 결국 프라다도 손절했다..계약기간 한참 남았는데 "이슈의 중대성 감안" [SC이슈]

2.

"잊지않을게" 아이유·BTS, 故 휘성 마지막 길 배웅[SC이슈]

3.

송지효-지예은, '런닝맨' 촬영장 밖 '사석 만남' 포착..13살 나이차 뛰어넘은 우정

4.

"故김새론 일기장 있다" 김수현과 사귄 날짜까지 정확한 이유 [종합]

5.

故 김새론 母 "거짓 기사·악플이 딸을 죽였다…3년 동안 잠도 못 자"[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일본을 위한 다저스,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마침내 도쿄돔서 뭉쳤다..."마운드 랭킹 1위의 주역들" 美 매체

2.

3.

4.

5.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일본을 위한 다저스,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마침내 도쿄돔서 뭉쳤다..."마운드 랭킹 1위의 주역들" 美 매체

2.

3.

4.

5.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