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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의 김종현이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김종현(31·창원시청)은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50m 소총 복사 예선에서 628.1점을 쏘며 3위를 기록, 결선에 진출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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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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