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있다. 기보배는 같은 한국팀 장혜진에게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