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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유도대표팀이 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유도훈련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곽동한 선수(왼쪽)와 이승수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2016.8.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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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곽동한(24·하이원)이 첫 판을 가볍게 통과했다.
광동한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90㎏급 32강전에서 브리세노(칠레)를 한판으로 꺾었다.
초반 지도 2개를 빼앗은 그는 3분14초 만에 업어치기로 상대를 눕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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