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 박진영(19)이 생애 첫 번째 올림픽 조별예선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진영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여자 접영 200m 예선 4조에서 8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8-10 01:47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