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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환 석진건설 회장이 제22대 대한복싱협회장에 당선됐다. 하 회장은 9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대한복싱협회장 선거에서 90표를 얻어 51표에 그친 장윤석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하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복싱인구 저변 확대와 국제무대에서 한국복싱의 위상제고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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