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펜싱 신아람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이뻬 32강전 경기를 가지고 있다. . 신아람은 연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츠카와 연장 접전 끝에 우크라이나 14-15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6.8.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