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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남자 대표팀(15인제)이 14일 정오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장에서 홍콩과 2016년 아시아럭비챔피언십 첫 홈경기를 치른다.
남자 럭비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요코하마 미츠자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개막전에서 패배했지만 2주간의 충분한 휴식과 훈련을 통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주 홍콩과의 원정경기(홍콩스타디움)를 치른 일본은 38대3으로 승리, 현재 1위를 지키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1 10:29 | 최종수정 2016-05-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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