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파키아오, 빈민가 소년에서 세계 복싱의 전설로…

문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6-04-10 22:20

매니 파키아오가 10일 티모시 브래들리와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파키아오는 통산 58승2무6패의 기록을 남기고 영원히 링을 떠났습니다. 빈민촌 출신 소년이 복싱 영웅이 되기까지… 그의 성공스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문성원 기자 moo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SC이슈] 비 "故서희원=내 형수, 구준엽 위해 기도해 달라"…대만 공연서 10초 묵념

2.

홍주연, 결혼설 ♥전현무 걱정시킨 스토커 피해..."무서워 버스를 못 타"(사당귀)

3.

손연재, 子 성대한 돌잔치...♥금융맨과 커플 한복 "세자빈st"

4.

블랙핑크 제니, 란제리 드러낸 '아찔' 시스루…귀엽고 섹시하고 다하네

5.

지예은, 닮은꼴 김시은 등장에 깜짝..'도플갱어' 수준 "'오겜2' 나인 줄 알아" ('런닝맨')

스포츠 많이본뉴스

1.

[현장인터뷰] KB 김완수 감독 "우리은행 우승 축하, 우리 선수들도 박수 보낸다"

2.

[현장리뷰]'1만2240만 대팍 극장!'→'대구의 왕 세징야 결승골' 대구FC, '정경호 데뷔전' 강원 2-1 짜릿한 역전승

3.

김재호, 허경민 다 떠난 두산 내야는 전쟁터...현재까지는 이 선수가 중심이다

4.

[현장리뷰]'박진섭 동점골+전진우 역전포' 전북, 김천에 2대1 역전승…포옛 K리그 데뷔전 V

5.

[현장인터뷰]'아쉬운 역전패' 김천 정정용 감독 "포옛 감독 축구, 전술적으로는…"

스포츠 많이본뉴스

1.

[현장인터뷰] KB 김완수 감독 "우리은행 우승 축하, 우리 선수들도 박수 보낸다"

2.

[현장리뷰]'1만2240만 대팍 극장!'→'대구의 왕 세징야 결승골' 대구FC, '정경호 데뷔전' 강원 2-1 짜릿한 역전승

3.

김재호, 허경민 다 떠난 두산 내야는 전쟁터...현재까지는 이 선수가 중심이다

4.

[현장리뷰]'박진섭 동점골+전진우 역전포' 전북, 김천에 2대1 역전승…포옛 K리그 데뷔전 V

5.

[현장인터뷰]'아쉬운 역전패' 김천 정정용 감독 "포옛 감독 축구, 전술적으로는…"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