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분산 개최 논란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12일 아이스하키 원주 분산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술적으로 검토해서 아이스하키 Ⅰ경기장의 원주지역 건설이 가능하다면 논의해 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1-13 08:41 | 최종수정 2015-0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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