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포착, 플레이오프 4차전 방문…'미모 여전'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손연재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e-mail] / 2014.10.31.

손연재 포착 플레이오프 4차전

체조요정 손연재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현장을 찾았다.

손연재는 31일 지인과 함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2승1패로 앞서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도 김민성의 3점 홈런을 앞세워 5-2로 리드중이다. 이날 경기도 승리할 경우 넥센은 한국시리즈에 진출, 삼성과 맞붙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손연재 포착 플레이오프 4차전

손연재 포착 플레이오프 4차전

손연재 포착 플레이오프 4차전